요즘 자주 보는 'I Love J.H'이지만 'Rolling Stones 2'에서는 오랜만입니다. 열심히 1집 앨범을 준비중입니다. 앨범 녹음의 스트레스 때문인지 보컬 지영이 무척이나 힘든 모습이었죠. 오랜만에 셋리스트를 바꾸었는데, 새로 추가된 'I Love You' 참 좋았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I Love J.H in 11월 10일 club Rolling Ston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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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대하여...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그리고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
요즘 자주 끝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아니다.
하지만 결국 끝은 찾아온다.
그 끝에서...
난 얼마나 참아낼 수 있을까?
그리고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
요즘 자주 끝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야 할 때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아니다.
하지만 결국 끝은 찾아온다.
그 끝에서...
난 얼마나 참아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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