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아일랜드시티(island city)'라는 4인조 밴드였습니다. 인디씬에서 희귀한 청일점(?)이 존재하는 밴드입니다. 출중한 외모의 여성 멤버 3인과 '피구왕 통키'라고 불리는 남성 멤버로 이루어졌구요.분위기있는 보컬에 분위기있는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2005/09/17 00:44 2005/09/17 00:44
Posted at 2005/09/17 00:44 Last updated at 2009/08/29 13:13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아일랜드시티, 카페 빵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어제 빵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추석 연휴 전날이라 그런지 참 썰렁하더군요.첫번째는 '그린 타바코'라는 남성 3인조 밴드였습니다. 지향하는 음악은 '가요+하드코어+모던락'이라나요? 역시 그만큼 다체로운 사운드를 들려주었습니다.자주 생각하는 것이지만, 빵에서 공연하는 밴드들이 전체적으로 제 취향에 잘 맞네요. 2005/09/17 00:20 2005/09/17 00:20
Posted at 2005/09/17 00:20 Last updated at 2009/08/29 13: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그린 타바코, 카페 빵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