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밴드 in 8월 28일 club OTWO

언제나 환상정인 연주를 들려주는 속옷밴드. 밴드의 세팅이 상당히 오래 걸려서 기다리느라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았지만, 연주가 좋으니 눈 녹듯 사라지더군요.

2005/09/01 12:08 2005/09/01 12:08

푸른새벽 in 8월 28일 club OTWO

역시 오랜만에 보는 푸른새벽. 한희정씨의 스타일이 많이 달라지셨네요.

역시 푸른새벽 공연은 '빵'에서 볼 때가 가장 좋아요.

2005/08/30 22:58 2005/08/30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