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미스터 펑키' 단독 공연의 두번째 게스트였던 'Every Sinlge Day(에브리싱글데이)'입니다. 이 밴드의 노래는 전에 살짝 들어보기만 했는데 공연을 직접 보니 상당히 좋네요. 앞으로 공연들이 기대됩니다. 기타리스트의 연주도 참 멋지더군요. (1/7) 2005/03/03 00:09 2005/03/03 00:09
Posted at 2005/03/03 00:09 Last updated at 2009/08/11 23:09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Every Single Day, 대학로 라이브 극장, 에브리싱글데이 Response No Trackback A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엄청난 게스트, 바로 '김장훈'씨입니다. 오!부라더스의 공연 중간에 난입하여 관객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오렌지쥬스, 소주, 용각산, 비타빈 등이 들어가는 김장훈식 칵테일을 선보이기도 했지요. 재치있는 입담과 멋진 무대 매너로 관객을 사로 잡았습니다.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난 남자다' 두 곡을 들려주었어요. (1/8) 2005/03/01 22:16 2005/03/01 22:16
Posted at 2005/03/01 22:16 Last updated at 2009/08/11 23:07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김장훈, 대학로 라이브 극장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