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가득 채운 구름에 별이 모두 가렸다. 갑자기 보고 싶어지는 반짝임... 우리는 모두 어디를 향해 가고 있을까? 어느 별 근처에는 지구를 떠난 자들이 살고 있는 곳이 있지 않을까? 우리가 예전에 살았던 곳이 있지 않을까? 2003/06/12 19:55 2003/06/12 19:55
Posted at 2003/06/12 19:55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3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자연 - 박재삼 뉘라 알리 어느 가지에서는 연신 피고 어느 가지에서는 또한 지고들 하는 움직일 줄 아는 내 마음 꽃나무는 내 얼굴에 가지 벋은 채 참말로 참말로 사랑 때문에 햇살 때문에 못이겨 그냥 그 웃어진다 울어진다 하겠네. 2003/06/11 19:53 2003/06/11 19:53
Posted at 2003/06/11 19:53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into heart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