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누워있다가 갑자기 눈물이 났어. 나를 위한 아픔일까? 너에 대한 미안함일까? 너를 아프게 만든 그 나쁜 욕심들 나를 아프게 만들 그 나쁜 욕심들 이별은 모두 정해져 있던 것일까? 모르지... 나는 너를 그리워하며 살아만 하는 것일까? 모르지... 2003/02/19 22:54 2003/02/19 22:54
Posted at 2003/02/19 22:54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난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갖고있다. 이 세상 어딘가에는 나만을 기다리는 공주님이 있을 거라고... 그리고 그 사람이 나의 운명의 인연이라고... 우습지... 밤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보면 이 지구 위에 없을 지라도 안타깝게 빛나는 저 별 어딘가에는 운명의 인연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곤해... 2003/02/09 22:53 2003/02/09 22:53
Posted at 2003/02/09 22:53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3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