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니 누워있다가
갑자기 눈물이 났어.
나를 위한 아픔일까?
너에 대한 미안함일까?
너를 아프게 만든 그 나쁜 욕심들
나를 아프게 만들 그 나쁜 욕심들
이별은 모두 정해져 있던 것일까?
모르지...
나는 너를 그리워하며 살아만 하는 것일까?
모르지...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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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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