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느껴졌던 20주의 실습이 오늘을 마지막으로 끝이났다.
지루한 시간들도 어떻게든 가는구나...
그리고 오늘 새벽 2006년 독일 월드컵의 조 추첨이 있었다.
2002년의 환희가 벌써 3년도 넘은 이야기라니...
시간은 무심하게 흘러 가는구나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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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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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coding of 20051209
역시 최근에 입수한 두 장의 앨범
이루마의 정규 4집 Poemusic. easy listening의 대표 이루마가 이제는 아티스트의 반열에 오르려 하는 것일까?
Love & Pop의 Love & Pop. 여기서 '스노우드롭'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한 적이 있는 Love & Pop의 첫 앨범은 20% 아쉬운 앨범. 밴드 명처럼 진부한 사랑 이야기를 pop적 느낌으로 표현하지만 아쉽게도 지부함 속에 밴드만의 신선함을 담지 못하고 있다.
이루마의 정규 4집 Poemusic. easy listening의 대표 이루마가 이제는 아티스트의 반열에 오르려 하는 것일까?
Love & Pop의 Love & Pop. 여기서 '스노우드롭'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한 적이 있는 Love & Pop의 첫 앨범은 20% 아쉬운 앨범. 밴드 명처럼 진부한 사랑 이야기를 pop적 느낌으로 표현하지만 아쉽게도 지부함 속에 밴드만의 신선함을 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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