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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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집에 가보니 도착해있던 따끈따끈한 신보들!!

'속옷밴드'의 정규 1집이자 마지막 앨범이 될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앨범 제목은 이 '속옷밴드'라고 줄여 부르는 이 밴드의 진짜 이름이기도 하다. 수록곡은 달랑(?) 7곡 뿐이지만 총 재생시간은 40분이 넘는, 상당히 긴 곡들을 수록하고 있어 8분대의 곡이 2곡, 9분대의 곡이 한 곡이나 된다. 첫곡 '안녕'과 파스텔뮤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멕시코행 고속열차'는 압권!!

역시 파스텔뮤직에서 발매된 컴필레이션 앨범. 파스텔뮤직 소속 밴드들, '크래커(Cracker: Compilation For A Bittersweet Love Story)'.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푸른새벽', '미스티 블루', '어른아이', 티어라이너', '올드피쉬', '도나웨일' 등 정말 화려한 라인업에 파스텔뮤직에서 국내 발매를 담당하고 있는 'Mondialito', 'Swinging Popsicle' 등 일본 뮤지션들의 곡이 더해져 귀를 즐겁게 하는 16곡을 담고있다.

'바닐라쉐이크'라는 이름의 밴드로 활동하던 '허민'양의 1집 'Vaniila Shake'. 비오는 날 창이 넓은 찻집, 창가에 앉아 들을 만한 분위기 있는 곡들을 담고 있다.

'더 브리딩(the Breathing)'의 single 'Walk Away'. 'Daylight'의 멤버이기도 한 프로듀서 '신동우'의 손길이 조금은 느껴지는 괜찮은 single.

마지막으로 '롤러코스터'의 5집 'Triangle'. '숨길 수 없어요'의 MV를 보고 충동구매한 앨범. 롤러코스터의 다른 앨범들은 갖고 있지않아 비교하긴 힘들지만 괜찮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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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6 22:09 2006/03/26 22:09
시리.

멕시코행~ 앨범버젼은..어떨지 정말 궁금한걸요. 라이브 엠피삼으로 듣곤. 정말 반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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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좋아요. 라이브도 5월이 끝이라는 점이 안타까울 뿐...

우스운

처음엔 "저도 크래커 샀어요~"라고 할라 그랬는데, 다른 앨범들 너무 들어보고 싶어요. =_.. 크래커 만화 재밌더라는 (쿡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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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만화책 당첨 되었군요. 저는 안왔는데^^;;;

와니

왜 이리 앨범이 많이 나오는지..
사야할 것들이 너무 많군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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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대작들도 많이 나오고 괜찮은 수입음반들도 많이 들어오고 특히 SACD로 간간히 수입되는 걸작앨범들은 보고도 못지르고 있습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