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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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내리던 10월 22일 '빵' 공연. 비가 꽤나 와서 그랬는지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빵'에 갈 때마다 많지 않은게 이러다가 '빵 살리기 프로젝트'가 필요한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무려 5팀의 공연이 잡혀있는 날이었습니다.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 보통 예정 시간보다 10~20분 정도 늦게 시작하는 빵이 왠일인지 빨리 시작하여 중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는 '빵'에서는 처음보는 '무중력소년'이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얼굴에 뭔가 그려져 있는데, 슬픈 일이 있어도 눈물이 나지 않아서 스스로 눈물을 그려보았다고 합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감성적은 곡들을 들려줍니다.

한 곡은 다른 뮤지션들의 도움으로 밴드로 들려주었습니다. '만돌린'은 이 날 공연하는 '신재진', '드럼'도 이 날 공연하는 '나비'였고 '베이스'만이 공연이 없던 '로로스'의 베이시스트 '석'이었습니다.

2006/10/24 23:31 2006/10/24 23:31
p

음, '무중력소년'이라...뭔가 카즈믹한 포크음악이라도 구사하는지. 음원소개가 없는게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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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클럽이 있다면 거기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름은 무척 독특하지만 음악이 그렇도 튀는 편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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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나비'와 함께 '솔로모아밴드'의 멤버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던 '무중력소년'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솔로 공연은 처음 보게되는데 '무중력소년'이라는 독특한 이름이나 그만큼 독특한 모자와는 다르게 평범한 노래를 들려주었습니다.

2006/09/18 13:45 2006/09/18 13:45
ez

무중력...이 들어간 뭔가가 있었던것 같은데 ^^;

순간.. 무중력 소녀라고 읽어버린 이유가 뭘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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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년보다는 소녀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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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모아밴드'는 '빵'에서 활동하는 솔로 뮤지션 다섯(무중력소년, 라디오포닉스, 시와, 곡예사, 나비)이 모여서 만든 '일회성 프로젝트 밴드'입니다. 각 멤버의 자신있는 곡 한 곡 씩을 모아 총 5곡을 밴드 사운드로 들려준 '사기스러운' 밴드였습니다.

보통 밴드들이 '필살기'라고 할 수 있는 곡은 많은 않은데, '솔로모아밴드'는 필살기를 5개 모아놓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더구나 그 '솔로 시절'의 필살기들이 밴드로 연주되면서 '초필살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앞선 곡들도 좋았지만 마지막의 두 곡, '곡예사'의 밴드 '공중곡예사' 시절의 곡과 '나비'의 Dragon'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나비'의 'Dragon'의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가 될 만큼 환상적이었습니다.

2006/08/29 01:30 2006/08/29 01:30
시리.

솔로모아밴드만 생각나요. 나비씨 다시 생각하게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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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최고였지요..너무 멋졌음~

ez

... 흐음.. 작명센스야 이제 익숙해지겠지만.. 하필. .솔로모아라니 -_-;; 그래도 곡만좋다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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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들을 '모았'다고 솔로모아죠..ㅎㅎㅎ

gkeh

작년 12월 31일 빵에서
소히, 이주영, 흐른, 하도 넷이서 솔로모아 밴드 1기를 결성했었지요-
그리곤 솔로모아 밴드를 하고 나면 다음해엔
앨범을 발매한다는 전설이 생겼다는 (믿거나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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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이주영씨는 몰라도 다른 정말 앨범 발매했거나 발매 예정!!

gkeh

이주영씨도 올해 중에
파스텔에서 나오기로 했다는 얘길
들은 것 같아요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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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