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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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랜만에 보는 '뷰티풀 데이즈'였습니다. 마지막에 하는 밴드가 메인이라고 역시 메인다운 공연이었지요.

새로운 곡들의 사운드가 많이 강해서, 음악만 듣게 된다면 다른 밴드로 착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까운 일본에서 결성된 밴드였다면, 그리고 괜찮은 Rock 프로듀서를 만났다면 대성할 만한 밴드인데, 우리나라의 현실이 아쉬울 뿐입니다.

2006/02/22 21:58 2006/02/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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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추출한 앨범들

'Elope!'의 'elopeople'은 파스텔 샘플러를 통해 공개된 'Rain shine & fire' 때문에 기대가 컸지만 정식 앨범은 기대에 못미치는 아쉬운 앨범

'뷰티풀 데이즈'의 EP 2장은 그럭저럭 들을 만한데 역시 '가까이'이는 이 밴드의 대표곡이라고 할 만하다.

마지막으로 발매 연기를 거듭하다 결국 발매된 '연진 & BMX bandits'의 'Save Our Smiles'. 역시 '라이너스의 담요' 때도 그렇고 연진의 음성은 참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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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7 15:18 2006/02/17 15:18
homeless

1.일룹은 저도 별로였습니다. 기대를 너무 크게 한 탓인지.....-_-;;;
2.뷰티풀 데이즈는 굉장히 대중성이 강한 록 음악 같은데 지명도가 낮아서 놀랐어요.
3.연진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매력적이에요.ㅎㅎ ^^

love

뷰티풀 데이즈는 참 아까운 밴드죠. 우리나라의 기형적인 음악 시장 때문인 듯도한데. 가까운 일본에서 생긴 밴드였다면 대성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얼마전 공연에서 했었답니다.

와니

언제나 좋은 음악만 들으시는 러브님!

love

요즘 과연 많은 사람들이 즐겨듣지 않는 음악이 과연 좋은 음악일까하는 회의가 자꾸 든답니다.

뷔씨

뷰티풀 데이즈는 아직 아쉬워 하기엔 잠재력이 너무 많은 밴드죠. 크든 작든 주류적 지지는 반드시 얻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정식 앨범이 아니다'란데서 약간 소극적인 것 같기도 하고 매니지먼트도 그런 느낌으로 하는 것 같더라고요. 정규 일집이 나오면 좀 더 적극적인 뭔가가 나오지 않을까란 기대를 해 봅니다.

bluo

두번째 EP(싱글?)에서는 Rock적 느낌이 더 강해졌다고 할까요? 저는 '가까이'같은 느낌이나 이 밴드의 어쿠스틱 공연이 더 좋더군요. 여러모로 아쉬운 밴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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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꽃놀이 갈까요?'라는 제목의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단독 곡연이 쌈지 스페이스 바람에서 있었습니다.

두 팀의 게스트가 초대되었는데 첫번째는 지난 4일에도 보았던 '뷰티풀 데이즈'입니다. 지난번과는 다르게 세션 없이 멤버 세 명이 어쿠스틱한 공연을 보여 주었습니다.

2005/04/09 18:28 2005/04/09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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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이름을 우리나라 발음 대로 써놓으니 참 어색하네요. 5번째는 'Beautiful Days'였습니다. 많은 들어본 듯한 곡을 들려주었는데, 그 곡이 어떤 곡이였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네요.

2005/04/07 15:35 2005/04/07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