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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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밴드는 하루에 두번의 공연을 하게 되는 '그림자궁전'이었습니다.

아까 낮 공연과는 달리, 다행히 기타줄은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리더 '9'는 마치 날아다니는 듯 가벼운 몸동작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공연의 단연 최고 인기는 바로 홍일점 'Stellar'였습니다. 여성들의 '언니 멋져요'라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낮 공연에 비해 사운드도 안정적이었습니다. 'Sister is a Rock'n'Roll Star'는 타이틀 곡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가는 듯합니다.

2006/09/25 19:26 2006/09/25 19:26
난돌

언니 멋져요 ㅎㅎ 혜진씨 옷이 낮에는 다소 더워보였는데 롤링홀에선 어울리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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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기타와 의상이 잘 어울렸죠. 역시 공연 조명이 있어서 그런듯!!!

의문의999

우리의친구브루오군!
사진 좀 가져갑니다
당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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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의문의999..쌤공연 왠지 기대되는군요. ㅎㅎ 마지막 밴드는 파스텔의 입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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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와 사회자의 진행이 있고 나서, 두번째 밴드 '티어라이너(Tearliner)'가 등장했습니다. 오랜만에 보게되는데 하루 종일 서있던 터라 발이 아파서, 밴드의 대표곡 'Novaless'만 듣고 구석에 좀 앉아 있다가 마지막 곡들 들었습니다.

보기와는 달리 상당히 말랑말랑한 곡을 하는 밴드라서 분위기를 달구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2006/09/25 01:13 2006/09/25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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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에서 'TuneTable Movement'의 공연이 끝나고 향한 곳은 홍대였습니다. '롤링홀'에서 있는 '월경페스티벌'에 '그림자궁전'이 게스트로 초대되었기에 동행했습니다. '월경페스티벌'이 무슨 행사인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밴드들의 공연과 댄스팀의 퍼포먼스 등으로 이루어진 행사였는데 초대받은 밴드는 세 팀이었습니다.첫번째는 '미스티 블루'였습니다. 페스티벌인만큼 '미스티 블루'의 곡들 중 발랄한 편인 곡으로 골랐다고 합니다. 'Radio Days', '초컬릿', '8월의 8시 하늘은 불꽃놀이 중', 그리고 가장 발랄한 '날씨 맑음'을 들려주었습니다.

드러머 없이 MR을 이용한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발랄한 분위기로 가려다보니 '미스티 블루'의 진정한 색깔을 보여주는 곡들로 공연하지 못한 점도 아쉬웠습니다.

2006/09/25 00:57 2006/09/25 00:57
ez

으아... 흙.. 추석다음날을 기다리는중입니다 ㅎㅎ.. 다다음주군요;; 전 잘렵니다 ^^/ 사진감사합니다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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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갈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날은 많이 불러주었으면 좋으련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