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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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로로스'였습니다. 모든 멤버가 등장하여 이렇게 많은 곡들 듣기는 처음이었고 역시나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주었습니다.

'it's raining', 'My cute Gorilla', 'Doremi', '방안에서', '너의 오른쪽 안구에서 난초향이나', 그리고 'habracadabrah'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첼로 상태가 좋지 못하여 'it's raining'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첼로 소리를 들을 수 없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뉴에이지와 크로스오버를 즐겨듣는 저의 취향으로는, '로로스' 음악의 독특함과 아름다움은 언더그라운드씬에서 독보적이라고 할 만한 공연이었습니다.

2006/09/05 13:37 2006/09/0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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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스'가 두번째일 거라는 예상과 다르데 두번째로 올라온 '해피밴드'. '데미안'이 강력한 임팩트를 주고 내려간 뒤라, '해피밴드'의 음악은 너무 싱거운 느낌이었습니다. 괜찮은 곡도 한 두곡 있었지만, 두번째로 등장한 것은 무리수였습니다.

2006/09/05 11:37 2006/09/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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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에도 '데미안' 기타리스트들의 액션은 대단했습니다.

모든 멤버가 이렇게 몰입하는 모습을 보이는 밴드도 흔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라이브의 그 끈쩍함이 앨범에서는 많이 감소되어 아쉽기만 합니다.

2006/09/05 00:52 2006/09/05 00:52

내 20대의 비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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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의 '클럽 순회 공연', 첫번째로 'DGBD', 혹은 '드럭'이라고 불리는 클럽에서 지난 일요일 공연이 있었습니다. 같이 공연한 밴드는 '해피'라는 밴드와 같은 'TuneTable Movement' 소속의 '로로스'였습니다.

'DGBD', 은근히 유명한 곳이라 기대를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넓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구조는 조금 독특한 점이 있었지요. 입구로 들어오자 마자 있는 난간에서 한 층 낮은 무대를 볼 수 있다는 점이지요. 엔지니어가 외국인이었구요.

데미안 역시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투명인간', '머리', '알수없는 RADIO', 'E-chord', 'the Challenger' 등 1집 앨범 수록곡들을 들려주었지요.

2006/09/05 00:49 2006/09/05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