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번에도 '데미안' 기타리스트들의 액션은 대단했습니다.

모든 멤버가 이렇게 몰입하는 모습을 보이는 밴드도 흔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라이브의 그 끈쩍함이 앨범에서는 많이 감소되어 아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