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마지막 팀답게 호응이 가장 좋았다고 할까요? 홍일점 보컬은 쉬지도 않고 움직이며 노래를 하더군요. 펑크 밴드라는데, '펑크'하면 90년대 중반을 풍미했던 'No Doubt'이 떠오르네요.
무대위에 올라온 5인조의 압박... 드러머는 뒤쪽이라 빼고 생각해도 그 다지 넓지 않은 무대에 4명이 포진해있는 것은 정말 보기에 압박이 느껴지더군요. 기타리스트가 2명이있는 밴드는 제가 본 클럽 공연 중에서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합니다. 보통은 보컬이 기타도 같이 하니까요.
아무튼 마지막 팀답게 호응이 가장 좋았다고 할까요? 홍일점 보컬은 쉬지도 않고 움직이며 노래를 하더군요. 펑크 밴드라는데, '펑크'하면 90년대 중반을 풍미했던 'No Doubt'이 떠오르네요.
아무튼 마지막 팀답게 호응이 가장 좋았다고 할까요? 홍일점 보컬은 쉬지도 않고 움직이며 노래를 하더군요. 펑크 밴드라는데, '펑크'하면 90년대 중반을 풍미했던 'No Doubt'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