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6/07/10 20:46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두번째 게스트는 다섯 번째 앨범을 준비 중인 '더더(The The)'였습니다. 지난 앨범과는 다른 새로운 보컬과 함께 등장했는데, 왠지 보컬의 얼굴이 눈에 익습니다. 누군가를 닮은 듯한데 잘 모르겠네요. 5집에 수록된 신곡과 4집의 곡을 들려주었습니다. 밴드의 리더 김영준씨는 날이 갈 수록 멋져지는 모습입니다. 2006/07/10 20:46 2006/07/10 20:46
Posted by bluo Tag The The, 더더, 롤링홀, 카바레사운드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Trackbacks0 Comments2
homeless 2006/07/11 08:46 Permalink M/D Reply deb언니의 솔로공연도 멋졌지요 ^^ love 2006/07/11 11:37 Permalink M/D 저는 좀 적응이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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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언니의 솔로공연도 멋졌지요 ^^
저는 좀 적응이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