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게스트는 다섯 번째 앨범을 준비 중인 '더더(The The)'였습니다.

지난 앨범과는 다른 새로운 보컬과 함께 등장했는데, 왠지 보컬의 얼굴이 눈에 익습니다. 누군가를 닮은 듯한데 잘 모르겠네요. 5집에 수록된 신곡과 4집의 곡을 들려주었습니다.

밴드의 리더 김영준씨는 날이 갈 수록 멋져지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