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어쩐지 CCM 분위기가 느껴졌는데, 역시나 리더가 신자더군요.
마지막은 '퍼펙트 소울(Perfect Soul)'이라는 밴드였습니다. 7곡 가량을 들려주었는데 처음 2~3곡은 강렬하면서도 상당히 좋았지만, 뒤쪽으로 갈 수록 팝밴드가 되어버리는 느낌이어서 아쉬웠습니다.
제목에서 어쩐지 CCM 분위기가 느껴졌는데, 역시나 리더가 신자더군요.
제목에서 어쩐지 CCM 분위기가 느껴졌는데, 역시나 리더가 신자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