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는 '9남과여라이팅 스텔라'라는 알 수 없는 이름의 밴드였습니다. '빵'의 공연 일정에서 자주 보던 이름이었는데 직접 공연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특이한 옷차림은 '아마추어 증폭기'를 떠오르게도 했습니다. 멘트 중에 '빵 사장님'에 대한 이야기도 잠깐 나오더군요. 의상만큼이나 심오한(?)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2006/07/09 15:01 2006/07/09 15:01
Posted at 2006/07/09 15:01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9남과여라이팅 스텔라, 롤링홀, 카바레사운드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