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게스트로 '넘버원 코리안'이었습니다. 관악기 연주자가 3명이나 있는 밴드 구성도 특이하지만, 참으로 재밌는 액션으로 청중의 혼을 쏙 빼놓았습니다.
'캐비넷 싱얼롱즈'의 첫번째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가 7월 7일 '롤링홀'에서 있었습니다. 사실 거의 '카바레사운드' 레이블 공연 수준이었습니다.
첫번째는 게스트로 '넘버원 코리안'이었습니다. 관악기 연주자가 3명이나 있는 밴드 구성도 특이하지만, 참으로 재밌는 액션으로 청중의 혼을 쏙 빼놓았습니다.
첫번째는 게스트로 '넘버원 코리안'이었습니다. 관악기 연주자가 3명이나 있는 밴드 구성도 특이하지만, 참으로 재밌는 액션으로 청중의 혼을 쏙 빼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