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eTable Movement'의 합동 공연 'Live is Life'의 네번째 'Live is Life 4'에 다녀왔습니다.

첫번째 밴드는 오랜만에 보는 '굴소년단'. 약 6개월만에 다시 보게 되는데 멤버들의 취업으로 쉬다가 새 멤버를 영입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드러머가 바뀌었어요. 오랜만에 보는 밴드의 리더 원구씨는 더 야위신 듯하네요.

오랜만에 '굴소년단'의 흥겨운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