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6개월만에 보게되는 '하도'. 곡 사이에 곡에 대한 설명들이 재밌었습니다. '첫차'와 반대되는 신곡 '막차'의 선율이 '하도'의 보컬과 어우러져 상당히 좋았습니다. 갈 수록 작곡 능력이 좋아지나 봅니다. (1/11) 2006/08/07 12:04 2006/08/07 12:04
Posted at 2006/08/07 12:04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club SSAM, Live is Life, TuneTable Movement, 하도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