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앨범을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데미안'이었습니다. 오늘도 가장 열정적인 공연을 보여주었는데, 원래 얌전한 밴드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변했다고 합니다. 그 순간이 올 2월에 있었던 '대참사' 이 후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네 명 중 세 명의 멤버가 검은 뿔태안경을 끼고 나와서 이제 '안경밴드'가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006/08/07 13:18 2006/08/07 13:18
Posted at 2006/08/07 13:18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club SSAM, Live is Life, TuneTable Movement, 데미안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