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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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올드피쉬(Oldfish)'였는데, 앞선 'Mondialito'에서 시간이 조금 미뤄지고 '올드피쉬'의 장비에도 문제가 있어서 좀 더 미뤄지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공연이 끝났을 때는 자정을 훌쩍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2집을 열심히 준비중이고 2집 수록 예정인 곡을 들려주었습니다. 아마도 '올드피쉬'의 음악 중 강한 강렬한 곡이었습니다. '소다'씨의 과거의 모습이 점점 살아나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렬했습니다. 끝나갈 무렵 장비들이 조금씩 이상을 보였고, 그래서 앵콜은 힘든 듯했지만 관객들의 간곡한 요청에 결국 수락하고 말았습니다.

2006/08/20 03:08 2006/08/20 03:08
시리.

예전 어쩌다가 들어가게된 올드피쉬의 홈피. 그때 흐르던 음악들은 참 좋았는데. 그 올드피쉬가 이 올드피쉬인지는 나날이 모르겠음;;

love

소다씨 예전에는 이런 얌전한 이미지가 아니었답니다. 락커였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