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공연은 '어배러투모로우'라는 삼인조 밴드였습니다. 처음보는데 다양한 분위기의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여성 보컬의 상큼한 느낌의 곡도 있었고, 남성 보컬의 컨트리 분위기의 곡도 있었지요. 맑은 정신에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 (1/12) 2006/08/30 00:15 2006/08/30 00:15
Posted at 2006/08/30 00:15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Summer Modern Rock Festival, 어배러투모로우, 헤이리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