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의 사진도 100장 가까이 찍어서, 고르고 골라 두번에 올립니다. 멤버들의 액션이 화려했고, 공연과 함께 날이 밝기 시작해서 멋진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앨범에서 hidden track으로 있던 앵콜곡은 새벽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최고였습니다. 아! '데미안'의 노래가 '고스트네이션'의 '인디차트' 15위에 올랐다는군요. 2006/08/30 00:58 2006/08/30 00:58
Posted at 2006/08/30 00:58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Summer Modern Rock Festival, TuneTable Movement, 데미안, 헤이리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