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30분이 조금 지나 놀이터에 도착했을 때, 첫번째 '나비'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날이 흐려서인지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듣게 되는 'Dragon'은 역시 좋았습니다. 하지만 왠지 '고양이는 울었지'의 반복되는 '갸르릉'이 더 머릿속을 맴돌더군요.
흐른 토요일, 홍대 앞 '놀이터'에서 열린 '프리마켓'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2시 30분이 조금 지나 놀이터에 도착했을 때, 첫번째 '나비'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날이 흐려서인지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듣게 되는 'Dragon'은 역시 좋았습니다. 하지만 왠지 '고양이는 울었지'의 반복되는 '갸르릉'이 더 머릿속을 맴돌더군요.
2시 30분이 조금 지나 놀이터에 도착했을 때, 첫번째 '나비'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날이 흐려서인지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듣게 되는 'Dragon'은 역시 좋았습니다. 하지만 왠지 '고양이는 울었지'의 반복되는 '갸르릉'이 더 머릿속을 맴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