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앨범을 준비중이라서 그랬는지, 정말 오랜만에 'Unknown Mountain'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거의 1년만이라는데 제 기억에는 더 된 듯했습니다. 이번이 벌써 22번째로 보게되는 '그림자궁전'의 공연이었습니다. '그림자궁전'을 처음 보았을 때는 몽환적인 음악을 하는 밴드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조만간 앨범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 오늘도 다행히 기타줄이 끊어지지 않았네요. 2006/10/15 01:37 2006/10/15 01:37
Posted at 2006/10/15 01:37 Last updated at 2006/10/23 19:09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club SSAM, TuneTable Movement, 그림자궁전 Response No Trackback 4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