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6/10/15 01:37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역시 앨범을 준비중이라서 그랬는지, 정말 오랜만에 'Unknown Mountain'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거의 1년만이라는데 제 기억에는 더 된 듯했습니다. 이번이 벌써 22번째로 보게되는 '그림자궁전'의 공연이었습니다. '그림자궁전'을 처음 보았을 때는 몽환적인 음악을 하는 밴드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조만간 앨범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 오늘도 다행히 기타줄이 끊어지지 않았네요. 2006/10/15 01:37 2006/10/15 01:37
Posted by bluo Tag club SSAM, TuneTable Movement, 그림자궁전 Response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Trackbacks0 Comments4
9 2006/10/15 06:40 Permalink M/D Reply 최근 한량이 된 선우씨! ㅋㅋㅋ 어쩐 일인지 별반 사진이 좋네요! (심봉사 패러디-_-) 몇 개 가져갑니다. 조만간에 조선후기회화전 보러갈 생각인데 시간 맞으면 같이 갑시다~ love 2006/10/15 17:58 Permalink M/D 오 그런것도 하는군요. 유명한 풍속화나 민화도 등장하나요? 난돌 2006/10/15 17:23 Permalink M/D Reply 아니 저런 손가락질을 ㅎㅎ love 2006/10/15 17:58 Permalink M/D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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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량이 된 선우씨! ㅋㅋㅋ
어쩐 일인지 별반 사진이 좋네요! (심봉사 패러디-_-)
몇 개 가져갑니다.
조만간에 조선후기회화전 보러갈 생각인데 시간 맞으면 같이 갑시다~
오 그런것도 하는군요. 유명한 풍속화나 민화도 등장하나요?
아니 저런 손가락질을 ㅎㅎ
순간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