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는 많이 바뀐 모습이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상당한 공간을 차지했던 Bar가 벽쪽으로 붙어서 상당히 넓어진 모습이었습니다.
게스트는 딱 한 팀이었는데, 이제는 '파스텔뮤직'의 '오프닝 전문 밴드'라고 할 만한 '불싸조'였습니다. 얼마전에 2집을 발표했죠.
'불싸조'답게 조금 어수선하고 정신없는 공연이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듯했는데 단독 공연이라도 해야하는 건 아닐까 하네요.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Comments List
오 마이 갓!!!
이 스킨.. 멋지군요!!!!;;;
사진도 멋져요 !! :)
이 스킨 이번 테터툴 스킨 공모전 수상작입니다!!
역시 수상작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