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4 day, 10월 4일 사운드홀릭(SoundHolic)에서 있었던 '노래하는 숲'. '허민', '타루', '네스티요나', 'Alice in Neverland'...제가 좋아하는 네 팀의 공연, 저에게는 거의 최고의 라인업으로 펼쳐진 공연이었습니다.그 첫번째,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허민'이었습니다. 두번째 앨범 '피아노로 그린 일기'는 여러모로 아쉬웠는데, 본인도 역시 그랬는지 첫번째 앨범 수록곡 위주의 공연이었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앨범의 백미 '멈추지 않는 시간의 끝'은 들을 수 있었습니다.'유재하 가요제' 대상 이후 잠잠한 그녀, 다시 좋은 노래들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08/11/02 23:27 2008/11/02 23:27
Posted at 2008/11/02 23:27 Last updated at 2009/08/11 11:15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SoundHolic, 허민 Response A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Cheap Usa Proxy Tracked from 아름다운 í˜¼ëˆ :: 허민 in 10ì›” 4ì¼ SoundHolic 2024/06/14 06:08 Delete I found a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