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잘지내라고... 뭐라고?? 부디 행복하라고... 뭐라고?? 언제나 너와 함께 하고 싶지만... 뭐라고?? 너를 많이 좋아 했었다고... 뭐라고?? 이젠 너는 듣지 못하는 말...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이젠 소용없는 그 말... 2002/12/27 22:33 2002/12/27 22:33
Posted at 2002/12/27 22:33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