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길어진 머리.바람에 흩날리는 머릿결.귓가를 스치는 바람, 속삭임.바람이 이끈 발걸음이 멈춘 곳.또 바람이 부는 정겨운 그 골목길.그리고 바람, 내 작은 바람, 그리운 그대. 2005/05/21 15:46 2005/05/21 15:46
Posted at 2005/05/21 15:46 Last updated at 2007/01/05 21:31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Tag formless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