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요
그대는 그대의 길을
후회하지 않을 그 길을
가고 싶지만
나 역시 가고 싶지만
나는 갈 수가 없네요.
후회할지도 모른다지만
그래도 나는
이럴 수 밖에 없네요.
먼 훗날에
더 후회하지 않기위해
이 길을 가야하네요.
나는 나의 길을.
그대는 그대의 길을.
우리는 우리의 길을.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가고 싶지만
- Posted at
- Last updated at
-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허니와 클로버 (Honey and Clover)
영화 자체도 괜찮았지만 음악이 더 좋았던 영화. 들으면서 Kanno Yoko와 Steve Conte의 느낌이 났는데 역시나 음악 감독이 Kanno Yoko였네.
'아오이 유우'는 나이가 적지 않은데 그래도 어린 얼굴. 일본의 '문근영'인가?
이미지는 클릭해서 보시면 더 깔끔하게 보입니다.
<첫 눈에 사랑에 빠지다>
<이 앞머리>
<미행의 미행>
<또 다른 어긋남>
<출격 5인전대>
<푸념>
<바다에 서서>
<그 끝에서>
아른한 대학 시절의 이야기.
아, 그러고보면 난 대학 시절도 엉망으로 보냈구나.
"Maybe It wasn't easy. And I just need some rest."
'아오이 유우'는 나이가 적지 않은데 그래도 어린 얼굴. 일본의 '문근영'인가?
이미지는 클릭해서 보시면 더 깔끔하게 보입니다.
<첫 눈에 사랑에 빠지다>
<이 앞머리>
그래 이 앞머리야
<미행의 미행>
<또 다른 어긋남>
<출격 5인전대>
<푸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을 가장 좋아해준다." 고작 그 정도의 조건인데도, 영원히 채워지지 않을 것같은 느낌이 들어.
<바다에 서서>
<그 끝에서>
아른한 대학 시절의 이야기.
아, 그러고보면 난 대학 시절도 엉망으로 보냈구나.
"Maybe It wasn't easy. And I just need some rest."
- Posted at
- Last updated at
- Filed under 그리고하루/into heart
-
- Tag
- 허니와 클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