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팀의 조인트에 이어 자연스레 이어지는 '캐비넷 싱얼롱스'의 공연. 흥겨운 폴카가 이어졌습니다.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엄청난 상품(?)이었습니다. 바로 '어쿠스틱 기타'를 선물로 증정하였습니다.본 공연은 좋았지만, 본 공연이 끝난 후 이어지는 파티(?)는 좀 아쉬웠습니다. 2007/01/30 15:28 2007/01/30 15:28
Posted at 2007/01/30 15:28 Last updated at 2007/01/30 15:28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카페 빵, 캐비넷 싱얼롱스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이어서 오늘 공연의 주인공인 두 밴드. '어배러투모로우'와 '캐비넷 싱얼롱스'의 조인트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공연에서도 좀 어수선한 분위기의 두 팀이 함께 무대에 오르니 더욱 어수선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아선생님'의 곡, '금자탑'을 두팀의 연주로 들으니 '아선생님'의 곡이라는 생각을 전혀 할 수 없었습니다. 그만큼 잘 어울렸다고 할까요? 2007/01/30 15:03 2007/01/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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