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게스트는 다섯 번째 앨범을 준비 중인 '더더(The The)'였습니다. 지난 앨범과는 다른 새로운 보컬과 함께 등장했는데, 왠지 보컬의 얼굴이 눈에 익습니다. 누군가를 닮은 듯한데 잘 모르겠네요. 5집에 수록된 신곡과 4집의 곡을 들려주었습니다. 밴드의 리더 김영준씨는 날이 갈 수록 멋져지는 모습입니다. 2006/07/10 20:46 2006/07/10 20:46
Posted at 2006/07/10 20:46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The The, 더더, 롤링홀, 카바레사운드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세번째는 역시 처음 보는 '타프카 부다'의 디제잉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긴 디제잉이었는데, 아무리 익숙하지 않은 디제잉이라지만 청중의 태도는 너무 아쉬웠습니다. 저 역시 적극적으로 즐기지는 못했지만 정말 실망이었습니다. 초대권을 너무 남발하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들 정도 였습니다. 2006/07/09 15:09 2006/07/09 15:09
Posted at 2006/07/09 15:09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롤링홀, 카바레사운드, 타프카 부다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