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한번쯤은 잊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날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만큼 그 사람에게 잊혀지고 싶지 않은 마음도 간절할 것이다. 잊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나요? 잊혀지고 싶지 사람이 있나요?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나도 기억하겠습니다. 2004/05/14 23:21 2004/05/14 23:21
Posted at 2004/05/14 23:21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4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
사람의 마음이란 참 알 수 없다. 갖고 있지 않을 때는 갖기를 갈망한다. 그러다 막상 갖게 되면 잃을까봐 걱정한다. 있으나 없으나 근심이 생긴다. 욕심 때문이다... 하나씩 하나씩 욕심을 버리면 어느새 자라나는 또 다른 욕심들... 언제쯤 욕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욕심없는 사람이 있을라나?' 2004/05/12 23:20 2004/05/12 23:20
Posted at 2004/05/12 23:20 Last updated at 2006/10/23 10:10 Posted by bluo 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4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