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한번쯤은
잊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날 것이다.
그리고 그 마음만큼
그 사람에게 잊혀지고 싶지 않은 마음도 간절할 것이다.
잊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나요?
잊혀지고 싶지 사람이 있나요?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나도 기억하겠습니다.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나를 잊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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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ic
사람의 마음이란 참 알 수 없다.
갖고 있지 않을 때는 갖기를 갈망한다.
그러다 막상 갖게 되면 잃을까봐 걱정한다.
있으나 없으나 근심이 생긴다.
욕심 때문이다...
하나씩 하나씩 욕심을 버리면
어느새 자라나는 또 다른 욕심들...
언제쯤 욕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욕심없는 사람이 있을라나?'
갖고 있지 않을 때는 갖기를 갈망한다.
그러다 막상 갖게 되면 잃을까봐 걱정한다.
있으나 없으나 근심이 생긴다.
욕심 때문이다...
하나씩 하나씩 욕심을 버리면
어느새 자라나는 또 다른 욕심들...
언제쯤 욕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욕심없는 사람이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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