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티요나 in 3월 12일 SSamzie Space Baram

마지막, '네스티요나(Nastyona)'입니다. 이 밴드의 EP는 작년에 구입해서 들었지만 공연은 이제야 처음으로 보네요. 역시 쌈지 소속 밴드라서 상당히 많은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아마 EP 수록곡들 전부를 들려주었나 봅니다. 멘트는 짧고 곡은 많은, 특히 보컬의 상당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밴드입니다.

2005/03/15 17:56 2005/03/15 17:56

상상밴드 in 3월 12일 SSamzie Space Baram

얼마전에 앨범을 발표한 '상상밴드', 왠지 J-pop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괜객중에 상당히 열광적인 팬들이 많더군요. 그리고 팬 층의 나이가 좀 어린 듯합니다.

위치가 안 좋아서 사진이 영 안 좋네요.

2005/03/15 17:44 2005/03/15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