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펑키 in 3월 1일 대학로 라이브 극장

1집 발매 기념 단독 공연을 한 '미스터 펑키', 1부는 좋았지만 2부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개인기보다는 노래들을 좀 더 들려주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학생 정도 돼 보이는 관객들도 많았습니다. '떡볶이와 오뎅'의 위력이었나봐요.

2005/03/03 19:23 2005/03/03 19:23

에브리싱글데이 in 3월 1일 대학로 라이브 극장

3월 1일 '미스터 펑키' 단독 공연의 두번째 게스트였던 'Every Sinlge Day(에브리싱글데이)'입니다. 이 밴드의 노래는 전에 살짝 들어보기만 했는데 공연을 직접 보니 상당히 좋네요. 앞으로 공연들이 기대됩니다. 기타리스트의 연주도 참 멋지더군요.

2005/03/03 00:09 2005/03/03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