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다.깨달았을 때는아직 이르거나너무 늦었다.차고 기울고오고 가고만나고 헤어지고만사에 등지고 누워오도카니 생각해보아도마음을 다스려보아도어느새등을 대고 눕는그 허망은 결국나의 짐돌아 누워끌어안아야할그 공허는 결국나의 몫기울고 차고가고 오고헤어지고 만나고언제나 그랬다.깨달았을 때는아직 이르거나너무 늦었다. 2007/03/24 19:41 2007/03/24 19:41
Posted at 2007/03/24 19:41 Last updated at 2007/03/25 21:35 Posted by bluo Filed under 그리고하루/at the moment Response No Trackback 2 Comments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