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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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홍대 앞 놀이터에서 열리는 '프리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야외 공연 때문이었는데, '붕가붕가 레코드'와 '튠테이블 무브먼트(TuneTable Movement)'의 '지속가능한 딴따라질'이라는 제목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밴드 '그림자궁전'의 리더이자 '관악청년포크협의회(관포협)'의 멤버로 활동 중인 '9'의 솔로 포크 뮤지션으로서의 공연이었습니다. 유난히 쓸쓸해 보이는 모습의 '9'였습니다. '설상가상', '바이데니', '케이블카', '부도', '고교연가' 등을 들려주었습니다.

쓸쓸한 그의 모습에서 제가 좋아하는 '이것이 사랑이라면'이 떠오르더군요. 솔로 뮤지션 '9'의 음악들은 공식 홈페이지(http://iam9.cafe24.com)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2006/05/14 00:17 2006/05/1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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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인 3월 4일, 올해의 첫번째 '프리마켓'이 홍대앞 놀이터에서 열렸습니다.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이 있던 저는 프리마켓에서 열리는 공연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포크락을 하는 세 뮤지션의 공연이었습니다.

첫번째는 밴드 '그림자궁전'의 리더이자 밴드 내에서 미녀 기타리스트와 새로운 베이시스트에 밀려 점점 입지를 잃어가고 있는 '9'의 공연이었습니다. 포크락을 들려주는 솔로 활동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만 토욜일 낮의 교통체증이 심각한 관계로 마지막 두곡 밖에 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곡 '이것이 사랑이라면'은 정말 좋았습니다.

두번째는 처음 보는 '사이'의 공연이었습니다. 상당히 사회 고발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카카키오'였고 역시 마지막답게 많은 프리마켓 손님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번 토요일에도 프리마켓이 홍대앞 놀이터에서 열리고 공연이 있답니다.

자세한 정보는 프리마켓 카페(링크)을 방문해 주세요.

2006/03/11 00:30 2006/03/1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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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본 밴드는 '그림자궁전', 바로 오늘 제가 프리마켓에 갔었던 가장 큰 목적이었지요. 야외에서 그림자궁전의 공연은 처음이었습니다. 야외 공연도 나쁘지 않았지만, 역시 그림자궁전의 음악은 라이브 클럽에서 들어야 제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쌈싸페 숨은고수 2차 투표의 마감이 22일 월요일입니다. 아직 투표 안하신 분들 클럽쌤 홈페이지(http://www.ssamnet.com)에 방문하셔서 투표 부탁드립니다. 로그인 하시면 밴드들의 공연 동영상도 볼 수 있으니 감상하시고 마음에 드시는 밴드에 투표해주세요. 그림자궁전도 마음에 드시면 밀어주세요.

2005/08/20 22:50 2005/08/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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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라는 의미심장할 듯한 이름의 일인조 밴드가 다음으로 공연을 하였습니다. 독특한 기타와 함께 그가 들려준 노래는 너무나도 감성적인 곡들이었습니다. 감수성 넘칠 듯한(?) 외모와 그에 어울리는 목소리에 기타 소리까지...

한 명이었지만 무대가 허전하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특히 첫곡으로 들려준 '첫차'라는 곡 너무 좋았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매우 싼 가격에 single '첫차'을 판매하고 있어 한 장 구입했습니다. 원맨 밴드 '하도' 앞으로 종종 공연을 보고 싶네요. 앞으로의 행보 주목해보아도 좋겠습니다. 하도씨의 허락을 받아 아쿠아엠프에도 음악을 달아볼까 합니다.

2005/08/20 22:44 2005/08/20 22:44
시리.

역시 사셨군요.^^
싸인을 부탁드리니 없다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름이라도 적어 달랬죠.
하도없에 하도가 적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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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싸인도 받았어요. 이름써주시더군요. 이름 옆에 이상한 문양도 있네요@@

와니

오 웬지 포스가 느껴지는 분인걸요~
음악 들어봐야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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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에 클럽이 있어요. gkeh.cyworld.com 여기 노래도 파일로 올라와있더라구요

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하도는 하도말을안들어서하도에요..
글고 이름옆의 문양이 제가 쓰는 싸인입니다 ^^;

하도

글고 첫차 배경음악으로 써주시면
저야 고맙죠 ^^; 비밀번호를 까먹어서
글수정이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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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씨^^ 하도가에서 하도 말을 안들어서 하도라고 들었지요.
원래 남은 싱글 2장을 다 살라고 했었는데 어떤 형님분도 사신다고 해서 양보를 했답니다.
다음 번에 볼때는 구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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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홍대 앞 놀이터에서 열리는 '프리마켓(free market)'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에는 비가 올 듯 했지만 날이 참 좋았죠. 이번 공연은 '붕가붕가 레이블'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레이블 소속 밴드들의 공연이었습니다. '그림자궁전'도 이 레이블 소속이더군요. 공연은 3시부터 시작이였지만 4시 즈음에 도착해서 공연의 중간부터 보았습니다. 나머지 공연들도 다 보고 싶었지만 일이 있어서 결국 세 밴드의 공연만 보고 왔습니다.

놀이터에 도착했을 때, 막 '굴소년단'이라는 특이한 이름의 밴드가 공연을 시작했어요. 밴드 이름의 '굴'은 'oyster'바로 먹는 굴을 의미합니다. 저도 궁금했었는데 한 멤버의 가방에 써있더라구요.

보컬의 얼굴은 '빵'에서 몇 번 본 기억이 있는데 맞는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굴소년단이 주로 빵에서 활동하는 밴드이니 맞을 듯합니다. 독특한 느낌의 곡들을 들려주었습니다.

2005/08/20 22:30 2005/08/20 22:30
시리.

앗.빠르기도하시지.:)
보아하니..그닥 멀리 떨어져있었던것도 아닌듯한데..
왜 못봤을까요,,,하하:)
혹시 자고있는 꼬맹이 안고있는 여인네 못보셨더이까??-_-
핸펀이 꺼져있어서 병민씨 문자 집에와서 봤는데,
아쉽군요.후후
하도보러간거였는데. 굴소년단.그림자궁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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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셨었군요. 나중에는 거의 앞으로 가서 사람들 볼 겨를이 없었답니다. 하도씨 정말 좋았죠.^^

하도

굴소년단 보컬기타분이
빵에서 시스템 보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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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랬군요. 빵에 갈 때마다 봐서 많이 눈에 익은 얼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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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멋진 공연을 보여주신 오!브라더스 형님들~^^

2004/11/08 22:09 2004/11/0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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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도 20장이라죠..

2004/10/25 22:45 2004/10/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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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연사진입니다.
100장이 훌쩍 넘던 것을 많이 흔들리거나 마음에 안드는 것들을 지우고나니 40장이 남았네요. 그래도 많은 것 같아 2번에 나누어 올립니다.

2004/10/25 22:21 2004/10/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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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분과 남자 분 각각 한명의 혼성 듀오
이 밴드가 아무추어 증폭기씨에 이어 2번째로 공연을 보여주었다.
곡들이 꽤나 괜찮았는데...
당분간은 사정상 공연이 없을 거라고...

2004/10/24 21:00 2004/10/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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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케릭터라고 할만 했던 '아마추어 증폭기'님

2004/10/24 20:05 2004/10/24 20:05
엠씨세이모

15년 전, 제 생일날 한받 님이 노래하고 계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