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또 다시 '사운드홀릭'에서 만나는 '두번째달'의 프로젝트 밴드 'Alice in Neverland'였습니다.
아직 앨범이 한 장이기에 공연 레퍼토리는 지난 공연과 비슷했습니다. 조만간 이 프로젝트의 두번째 앨범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는군요.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하는 멋진 공연의 마무리였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새 앨범도 기대가 되지만, '두번째달'의 정규 앨범은 언제쯤 들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멋진 뮤지션들과 함께한, 오랜만에 즐겁고 풍성한 홍대 나들이였습니다.
'Alice in Neverland'에 해당되는 글 3건
- Alice in Neverland in 10월 4일 SoundHolic 2008/11/02
- Alice in Neverland in 7월 25일 SoundHolic 2008/08/16
- 두번째 달 - Alice in Neverland (6) 2007/12/20
7월 25일 '사운드데이(이제는 클럽데이로 바뀐)'에 만난 '두번째 달'의 프로젝트 밴드 'Alice in Neverland'. 이어폰으로는 너무 많이 들었던 이들의 음악이지만, 직접 공연을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앨범 'Alice in Neverland'에 수록된 주옥같은 곡들(잊혀지지 않습니다, 집으로 가는 길, 봄이다, 신수동 우리집 등..)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 핸드폰 통화대기음으로 1년 가까이 쓰고있는 '얼음연못'도 들을 수 있었서 감격이었죠.
오래오래 많은 앨범을 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두번째 달' 그리고 'Alice in Neverland' 모두요. 한가해지면 이들을 공연,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만원으로 오랜 클럽데이 입장료, 이 밴드 하나만을 보았지만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