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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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게스트는 '하도'의 공연을 축하하기위해 돌아온 '인터스텔라'였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전혀 색다른 밴드 같지만 사실 '하도'의 프로젝트 밴드로 다른 한 멤버는 '그림자궁전'의 홍일점, 'Stellar'입니다. 어쩐지 '하도'보다는 '인터스텔라'가 더 좋습니다.

2006/09/26 21:22 2006/09/26 21:22
gkeh

사실 다 같은 제 노래인데도 투기타로 하거나 코러스가 있거나 첼로가 들어가거나 하면 노래가 더 낫게 들린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요새 좀 고민이 많아요-
먼가 혼자서 기타만 가지고 공연을 하는게 하도의 철학이라면 철학인데,
앞으로 어째야 하나 뭐 이런..
암튼 인터스텔라도 앞으로 열심히 해봐야지요 -_-/

love

빵에 유난히 솔로 기타리스트들이 많아서 그런듯도해요.ㅎ 혈기왕성으로 승부하는 카카키오나, 보컬의 적당한 풍요와 적절한 기타연주의 흐른씨나, 드래곤의 파괴력으로 압도하는 나비씨나...'하도'라는 캐릭터는 '카리스마'형 케릭터는 아니기에 그런듯하구요. 세션을 적당히 이용해서 좋아진다면, 장점은 최대한 이용하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