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ialito'의 단독공연 6시 30분부터 입장했고, 저는 빨리 입장해서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게스트는 'Humming Urban Stereo'의 '이지린'이었고 두 곡을 들려주었습니다. 게스트가 없어서 나왔다네요.
아름다운 혼돈 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이지린 in 8월 19일 클럽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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