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20대의 비망록... live long and pro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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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과 2집 활동을 정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Humming Urban Stereo'의 두번째 EP 'Monochrome'.

'Humming Urban Stereo'는 인터넷을 통해 유명해진 곡 'Banana Shake'가 수록된 데뷔 EP 'Short Cake'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후 발매된 2CD로 발매된 1집 'Very Very Nice! and Short Cake'는 EP 'Shork Cake'와 '이지린'의 홈페이지(지금은 폐쇄되었지만)에서 100장 한정으로 발매되어 일부 매니아들이 소장하고 있는 EP 'Cove +3'에서 많은 수록곡들을 옮겨와서 정규앨범이라기 보다는 EP 모음집에 가까운 성격의 음반이 되어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2집 'Purple Drop'도 상큼한 곡들이 수록하고 있었지만 아쉬움은 가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집이 발표된지 약 7개월만에 발표된 EP 'Monochrome', 1집과 2집 활동을 정리하는 의미의 EP라기에 약간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받아든 EP 'Monochrome', 확실히 디지팩의 디자인만으로는 앞선 앨범들의 연장선 상에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과연 내용물은 어떨까요?

'님', '이지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애절한 '발라드' 곡입니다. 이전까지 Humming Urban Stereo의 곡들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감정들을 담고 있습니다. 가사에서 상당히 한국적인 '한'의 정서가 담겨있는데, 가사를 처음 들었을 때 저는 고등학교 시절 즈음에 읽었던 시조 한 수가 떠올랐습니다.

동짓날 기나긴 밤을 한허리를 베어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님 오신 날 밤이어든 굽이굽이 펴리라

바로 '황진이'의 시조인데, '님'이 들려주는 절절한 감정이 이 시조와 닮아있지 않나요? (첫곡도 소개해야하는데 첫곡에 대해 생각하다 '님'으로 이어지면 그만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지랄', 제목부터 상당히 도발적인데 이전까지 'Humming Urban Stereo'의 음반들에서 듣기 힘들었던 강한 비트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EP나 2장의 앨범에 수록된 곡들에 '댄서블'한 곡들이 많이 있었지만 그 '가벼운 느낌'은 좀 석연치 않았는데, '지랄'에서는 이전까지와는 다른 '무게'가 느껴집니다.

'Sera Un Zoro', 제목에 '그녀는 여우가 될 거야'라는 뜻을 담고 있는 곡입니다. '이지린'이 부른 '님', '시에나'가 부른 '지랄'과 함께 '허밍걸'이 부른 이곡으로 삼인삼색(三人三色)의 '삼단콤보'가 완성됩니다. 톡톡 튀는 보컬이 상당히 흥겹습니다. 외국어 가사 뿐만 아니라 간간히 들리는 트럼펫과 여러 소리들이 이국적 풍경을 자아냅니다.

'Date', 무엇보다도 샘플링으로 사용한 배경음이 귀에 들어오는 곡입니다. 바로 역사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를 해본 사람들이라면 잊을 수 없는 배경음악이죠.

'Say It's So', 'Humming Urban Stereo'다운 신나는 곡입니다. 듣다보면 가벼운 어깨춤이라도 추고 싶어집니다.

'에로 여배우'라는 상당히 선정적인 제목의 곡으로 도입부에서부터 끈쩍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다분히 '관심 끌기용'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만, 한번 가사를 자세히 고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성과 외모 갖춘 사람이 왜 에로 여배우가 되었을지가 궁금할 수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에로 여배우'라는 사실 만으로 색안경을 끼고 보는 세상을 비꼬고 있는 가사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컬은 '루싸이트 토끼'의 보컬 '조예진'이라고 하네요.

1집과 2집을 정리하는 EP라고 하지만, '정리'보다는 앞으로 찾아올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EP라는 느낌이 더 강합니다. 그만큼 지금까지 들을 수 없었던 새로움을 들을 수 있고, 그 변화가 상당히 반갑고 기대됩니다. 'Humming Urban Stereo'의 음악을 처음 듣는 사람에게 음반을 추천한다면, 데뷔 EP 'Short Cake'과 더불어 이 EP를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요.

2006/11/21 23:32 2006/11/2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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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나왔는지도 몰랐던; 과연 여기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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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P 상당히 괜찮습니다. 신경 좀 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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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입수한 여러 음반들 중 우선 추출한 음반 4가지.

'이루마'의 5번째 정규앨범 'H.I.S. Monologue'. 전작 'Poemusic'에는 좀 실망이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이루마'의 음악활동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할 만한 앨범. 그도 이제 '거장'의 길로 가나보다.

'로켓다이어리(Rocket Diary)'의 single 'Rocket Diary'. 크기가 3인치라 독특하고, 그들의 어린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음악도 괜찮다. 정규앨범을 기대해보자.

'Andrew Bird'의 '3CD Korean Special Edition'. 'Andrew Bird & the Mysterious Production of Eggs'와 'Weather Systems', 'Fingerlings 1 & 2 : Live Recordings'라는 세 장의 앨범과 초도한정으로 책까지 증정하는 정말 놀라운 구성. 이런 구성에 가격은 1만 4천원 대라니!

'허밍 어반 스테레오(Humming Urban Stereo'의 EP 'Monochrome'. 데뷔 EP 이후 나온 1집과 2집은 솔직히 좀 실망이었지만 이번 EP는 다르다. 역시 '허밍 어반 스테레오'는 EP에서 힘을 쓰는 건가? 특히 이지린이 직접 부른 '님'은 강추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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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0 10:18 2006/11/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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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ialito'의 단독공연 6시 30분부터 입장했고, 저는 빨리 입장해서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 게스트는 'Humming Urban Stereo'의 '이지린'이었고 두 곡을 들려주었습니다. 게스트가 없어서 나왔다네요.

2006/08/20 16:47 2006/08/2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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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와 다음주에 걸쳐 '악의 축', '파스텔뮤직(http://www.pastelmusic.com/)' 소속의 뮤지션들의 공연소식이 풍성하네요.

바로 오늘!, 29번째 '사운드데이(Sound Day)'로 파스텔뮤직 뮤지션들이 'Live Club SSAM'에서 오후 9시부터 공연을 합니다. '사운드데이'의 전체 일정은 사운드데이 공식 홈페이지(http://www.soundday.c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 'Live Club SSAM'의 일정을 살펴보면,

9시부터 한 시간동안 '푸른새벽',
10시부터 한 시간동안 '바로 내일' 단독 공연을 갖는 일본의 프렌치팝(French pop) 듀오 '몬디알리토(Mondialito)',
11시부터 한 시간동안 '올드피쉬',
12시부터 30분동안 '파니핑크',
마지막으로 12시 30분부터 30분동안 '미스티 블루(Misty Blue)'

이렇습니다. 제가 꼽는 파스텔뮤직 소속 3대 밴드(푸른새벽, 미스티 블루,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중 무려 두 팀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기대됩니다. 게다가 무척 기대하고 있는 'Mondialito'에, 2집을 준비중인 '올드피쉬', 언젠가 한번 보고 싶었던 '파니핑크'까지!!

동시에 오늘 오후 8시부터는 강남에서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2집 쇼케이스 공연'이 있답니다. 하필이면 '사운드데이'와 같은 날 비슷한 시간이라니 너무나 아쉬운 공연입니다. 소규모 인원만 초대하여 열리는 쇼케이스인데, 너무나 고맙게도 초대를 받았지만, 내일 토요일에 보기로 하고 접게 되었습니다.

내일은 오후 7시부터 'Mondialito'의 단독 공연이 '클럽 타'에서 있습니다. 만만치 않은 게스트로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Humming Urban Stereo'의 '이지린', '더 멜로디', '루사이트 토끼'가 출연한답니다.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는 말할 것도 없고, 오랜만에 보는 '더 멜로디'나 '루사이트 토끼'도 기대중입니다.

그리고 다음주 토요일인 8월 26일 오후 7시부터, '빵'에서 오랜만에 '푸른새벽'의 단독 공연이 있습니다. 이 공연도 매우 기대중입니다.

조만간 발매될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2집을 시작으로 '어른아이'의 데뷔 앨범, '푸른새벽'의 2집 등 줄줄이 기대작을 준비중인 '파스텔뮤직'의 '공습'은 이제 시작입니다.
2006/08/18 14:55 2006/08/18 14:55
ez

칵.... 12시30분;;? 사실 가장 보고 싶은.. 공연이 12:30분에 있는거군요 -_-;... 저거 새벽아냐;;?
헉.. 저거 보시고 집에 어떻게 가세요;? 근데 정말... 정보를 꽈악! 잡고 계시는군요;;; 두렵습니다;;; 사실.. 한편으로 저렇게 보러다니시기도 하니 참으로 부럽군요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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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못 갈 듯합니다. 1시라고 나와있지만 앵콜도 하면 훌쩍 넘기지 않을까요?^^

ez

이런! 잠은 집에서 자야합니다!!! .........그럼.. 방법은 하나;
........ 안자면.. 안들어가도 되.. 는 공식이 성립하죠 +_+;
밤새우시도록;! 대신.. 사진은 많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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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공연이 한 2시까지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면 조금만 놀다가 슬슬 들어가면 되니까요. 내일 홍대 놀이터에서 열리는 프리마켓 공연도 가봐야하고 몬디알리토 단독공연도 가봐야 하고 말이죠^^

우스운

완전 딴 얘기지만.. 전 내일 허클 =_,, 사실 이공연도 무지 가고싶었지만.. 평일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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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낮에 사홀 앞에 지나가다 허클 공연한다고 붙어있던데..신나게 즐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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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에 추출했던 기대의 신보 3장. 하지만 그 기대는 무참히...

클래지콰이 2집 'Color Your Soul'의 Remix 앨범 'Pinch Your Soul'. Love Mode 같은 신곡은 괜찮았지만 솔직히 Remix 곡들은 아쉬움.

작년 1월 1집을 발매한데 이어 약 14개월 만의 2집 'Purple Drop'을 선보이는 '허밍 어반 스테레오'. featuring으로 참여한 뮤지션들을 보면 화려한데 앨범 전체적으로는 조금 급하게 만든 느낌.

BoA의 일본 신보 'Everlasting'. 지난 3장의 일본 정규 앨범들과 비교하면 실망.

하지만 클래지콰이와 허밍 어반 스테레오, 둘 다 싸인 CD여서 그나마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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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5 15:44 2006/03/25 15:44
우스운

현재 '허밍어반' 고려중 ~, 스토커에 끌려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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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 귀여운(?)가사가 매력이죠^^

와니

허밍어반 한창 표절시비가 있더니 조용하네요. 어찌 해결이 된건지..
클래지콰이는 1집의 리믹스 앨범은 무척 좋아했는데 이번건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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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은 표절시비는 어찌 되었는지 저도 뒷 소식은 못들었지만 공식 홈페이지는 이제 다른 사이트가 뜨네요. 2집 가벼운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1집 Very Very Nice보다는 좋은 느낌입니다. 같이 실렸던 Short Cake의 신선함만큼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풍분히 괜찮아요.
1집 리믹스에 비해 2집 리믹스는 좀 약한 느낌입니다. 신곡 Love Mode나 날짜변경선의 리믹스 곡이 좋긴 하지만 파워가 좀 약해진 느낌이랄까요^^;; 2집이 기대만큼을 보여주지 못해 그 리믹스가 약해 보일 수도 있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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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왠지 허전해서 추출한 앨범 두 장.

거미 1집과 Humming Urban Stereo의 EP 'Short 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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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9 15:58 2005/09/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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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하게 우리나라 앨범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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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8 22:54 2005/04/2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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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짜로 'Humming Urban Stereo'의 1집이 발매되었네요. 앨범 타이틀은 'Very Very Nice And Short Cake'이구요.

이름에서 처럼 이번 1집은 'Very Very Nice'와 'Short Cake', 2장의 C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Humming Urban Stereo의 2장의 EP는 예전에 소개를 했었는데, Short Cake가 바로 그 2장의 EP 중 하나입니다. 또 Very very Nice의 수록곡 11곡 중 4곡은, 이미 100장 한정으로 판매된 EP 'Cover +3'의 수록곡이었구요.

그래서 2장의 CD에 18곡이 담겨있지만 신곡은 7곡 밖에 되지 않는군요. 저처럼 이미 2장의 EP를 구입했다면 소장가치가 떨어지는 음반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EP 'Short Cake'만을 갖고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가 되겠구요. Humming Urban Stereo의 앨범을 처음 구입하는 경우라면 추천할 만 하네요.

굳이 EP까지 포함하여 발매할 필요가 있었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Very Very Nice'만 발매하여 가격을 좀 떨어뜨려 발매했다면 좋았을 텐데요. 참고로 이번 1집은 134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2005/01/25 14:31 2005/01/25 14:31
이지

이미 발표된 음악들에 비해 신곡은 어떠한가요?! ^-^ 저도 이전 음악들을 좋아했던 편이라, 앨범 살까말까 고민중이거든요. 신곡들이 궁금합니다~^-^ (전 앨범들은 갖고 있는데... 정말 소장가치가 떨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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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님//입고는 오늘 되어서 저도 못 들어보았습니다. 아마도 'Short Cake'와 'Cover +3'를 좋게 들었다면 즐겁게 들을 수 있지 않을까하네요^^ 지를지 말지 엄청 고민중이에요^^;;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이미 빠져들었다면 지를 수 밖에요. 독특한 부클릿 커버나 같이 증정되는 2개의 뱃지 때문에 소장가치는 떨어지지 않을 겁니다^^

와니

아 앨범 나왔군요. 사실 이 밴드는 그리 제 취향은 아니였던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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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니 님//이 원맨 프로젝트는 평이 참 다양하죠. 매니아부터 유치하다는 평도 있고 일본 밴드와 비슷하다는 말도 있구요. 저는 그럭저럭 '이런 장르도 괜찮군~'하고 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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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ming Urban Stereo'의 공식 홈페이지(jeereen.com)에서만 구할 수 있는 앨범 'Cover + 3'의 수록곡입니다. 짧은 편이지만 'Humming Urban Stereo'가 하는 음악이 어떤 음악인지는 확실히 느끼실 수 있을게에요. 100장 한정 앨범이라는 말를 보고 주문했는데 1장이나 여러 장이나 배송비가 같기에 저는 3장을 주문했었답니다.

총 6곡이 들어있는 EP성격의 앨범인데, 'Cover + 3'라는 이름처럼 Cover곡들과 3곡의 자작곡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수록곡를 보면

1.Maldives
2.Lounge People
3.Bob줘
4.The Lady from Ioanema(swimming pool mix)
5.Un Homme est Une Femme(sweety french girl mix)
6.Luv Ful(rolling LP analog mix)

뒤쪽의 3곡이 Cover곡들입니다. 마지막 곡 'Luv Ful'은 'Gardigans'의 히트곡 'Love Fool'이 원곡이죠. featuring으로 참여한 여성 보컬분들 때문일까요?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느낌이 많이나네요.

20장이 안되게 남았다고 하니 구입을 윈하시는 분들은 서두르셔야 할 듯하네요.
2004/12/10 02:02 2004/12/10 02:02

내 20대의 비망록...

-_ -

1.4.5.6번 mp3로 구할수 없을까요!! ㅠ_ ㅠ 정말 듣고싶어요...
진짜 마음같으면 앨범을 구하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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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 구입한 CD들 빼고는 다 사과박스에 봉인해 놓아서 들을 수가 없어요.ㄷㄷ

우와우와

검색하다가 들렀습니다!!!
죄송하지만 3장 구입하셨다고 했는데
1장만 제게 파시면 안될까요?
1번과 6번트랙을 꼭 소장하고싶어서요!!!
010 9975 1024로 문자주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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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아쉽게도 제가 올해 1년은 거의 집에서 나와있어서 CD를 찾으러 갈 수가 없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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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ming urban stereo의 노래를 첨 듣게 된건 싸이월드의 랜덤미니홈피를 돌아다니다가 어느 미니홈피에서 였다.
'샐러드 기념일'이라고 참 가사가 독특한(?) 노래였다.
Humming urban stereo의 앨범을 찾아보니 튜브에도 없고 인터넷 음반 쇼핑몰 중에서 한 곳에서 찾을 수 있었다. 상당히 구하기 힘든 음반인 편인데도 팔고있는 배경음악이 부실한 싸이월드에 등록되어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다.

Humming urban stereo는 jeereen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뮤지션의 1인 프로젝트로 데뷰 EP라고 할 수 있는 'short cake'는 총 6곡을 담고있다. 그 중 4곡은 여성 객원보컬이 노래하고 있다. 2곡은 MAY, 나머지 2곡은 Humming girl...
MAY는 '샐러드 기념일'과 'Banana Shake'를 불렀는데 인터넷 방송에서 많이 들어왔음직한 목소리다. 노래를 자주 잘 하는 것이지만 귀엽고 친근한 목소리라고 할까?
전체적으로는 시부야계열이라 해야하나? 단순한 전자음들의 반복으로 꽤 괜찮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일부러 그런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레코딩 소리가 좀 안좋은 듯한 점이 좀 아쉽다.
기대이상의 앨범이었기에 별 3.5개^^
2004/10/17 20:56 2004/10/17 20:56
마제

음...홈레코딩이라서 사운드가 좀 안좋을거에요.
3~4개의 프로젝트 밴드를 운영하는 지린군은 모든 팀들의 앨범을 자기네 집에서 녹음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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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 님//이라 그런 비화가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