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계몽듀오', '앙'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음악과 연극을 조합시킨 독특한 공연을 보여주는데, 저에게는 두번째였습니다. 새로운 레퍼토리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들었었는데, 이번에는 지난번과 같았습니다. (1/10) 2006/09/03 23:50 2006/09/03 23:50
Posted at 2006/09/03 23:50 Last updated at 2006/10/23 10:13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free market, 놀이터, 앙, 프리마켓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