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you can still be free
If time will set you free

위 글은 세비지가든의 노래 중 일부이다.
해석하자면
'시간이 놓아준다면 넌 자유로울 수 있을거야'
정도?..뭔가 어색하다..ㅡㅡ;;
노래는 정말 가을에 잘어울릴 것 같은 노래다..

어떻게하면 시간으로 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을까?
나에게 떠오르는 건 2가지 정도다.

하나는 영원히 사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영원히 소멸하는 것이다.

영원히 살수있다면 시간에 쫓기며 살일은 없을 것이다.
시간에 무감각해 진다고나 할까?

영원히 소멸한다면 시간은 무의미하게 될것이다.
시간 뿐만아니라 모든 것이 무의미해 지겠지만..

나도 시간으로 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