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2004/05/29 23:32 Filed under 오래된얘기/in 2004 삶이란 '일장춘몽'이라고 한다. 한낱 봄날의 꿈에 지나지 않는다라... 짧디 짧은 봄날의 꿈이라도 아직 내게는 그렇지 않다. 너무도 너무나도 기나긴 꿈이다...아직은... 2004/05/29 23:32 2004/05/29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