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밴드는 '바비빌'이었습니다. 소속 밴드가 하나 밖에 출연하지 않는 골반 스튜디오 공연에 대한 정바비씨의 오늘 공연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I Love J.H'의 곡에 박세회씨가 참여한 것처럼 이번에는 '바비빌'의 곡에 김나은양이 참여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1/17) 2006/01/02 18:41 2006/01/02 18:41
Posted at 2006/01/02 18:41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I Love J.H, 공중캠프, 바비빌, 정바비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