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잠깐의 휴식이 있은 후 '어른아이'의 공연이 계속되었습니다. 잘 보시면 보라씨가 환자복을 입고 있습니다. 부천에 있는 병원에 입원 중인데 공연 때문에 잠시 왔다는군요.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관객들이 걱정을 하게도 했지만 '부상 투혼(?)'을 발휘하여 멋지게 끝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5곡을 들려주었습니다. more.. 2006/04/03 22:38 2006/04/03 22:38
Posted at 2006/04/03 22:38 Last updated at 2006/10/23 10:12 Posted by bluo Filed under 어떤순간에/from live Tag 360알파, 어른아이, 크래커, 파스텔뮤직 Response No Trackback No Comment You can track responses via RSS / ATOM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