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지 in 8월 25일 club SSAM

다음으로 나온 팀은 '프렌지'라는 밴드였습니다. '숨은고수 최종오디션'까지 올라온 만큼,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보컬 없이 연주만을 들려주는데 상당히 좋더군요.

2006/08/26 02:13 2006/08/26 02:13

포장마차 in 8월 25일 club SSAM

SSAM에서 있었던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의 '숨은고수 최종오디션'에 다녀왔습니다. 오후 2시부터 20팀이 2곡씩 들려주는데 저는 6시쯤 들어갔지요.

중간에 들어가서 잘 모르는 밴드를 보았는데 노래가 괜찮더군요. 나중에 찾아보니 '포장마차'였습니다. '숨은고수'에 응모한 음원으로 들었을 때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2006/08/26 02:02 2006/08/26 02:02